기사제목 [특별기고] 용인시청앞 대형태극기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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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용인시청앞 대형태극기를 보면서

기사입력 2018.03.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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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전 분당에서 용인으로 이사올 때는 주변 친구들이 시골구석으로 가는 듯 탐탁찮게 어겼다. 또한 나도 풍덕천사거리의 엄청난 교통체증이 짜증났고, 수지를 벗어나 처인방향으로 가다 보면 도시 생활을 하던 내겐 익숙지 않은 어수선하고 정리되지 않은 풍경들 때문에 조금은 용인으로의 이주를 후회했었다.

 

 그러나 나는 요즈음 용인에서 사는 것이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용인은 무언가 생동감이 있다. 짧은 시간안에 많은 시정들이 좋아지고 생활환경이 좋아지고 있다. 특히 용인시청 앞을 지날 때에는 눈 앞에 환하게 보여지는 시청위를 덮고 있는 찬란한 태극기를 볼 때 마다 가슴이 벅차오른다.

세계 어느나라의 태극기보다도 아름답고, 삶의 철학이 담겨있는 훌륭한 태극기를 요즈음은 점점 보기가 힘들어지고 있는 이때에 우리 용인시청에 펼쳐져있는 태극기는 준엄하고 활기찬 기상으로 대한민국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과 유럽여행을 다니면서 제일 부러웠던 모습은 각 개인 집앞에 국기를 내다 걸어 놓고 있는 것이었다. 그네들은 자기나라에 대하여 강한 자부심이 있기에 국기를 자랑스럽게 사랑하고 아끼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나라를 사랑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국민의 4대 의무를 책임있게 감당하고, 내 조국의 국기를 자신있게 자랑하는 것으로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래서 나는 용인이 다른 도시들보다 조금은 더 많이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

 

 바라기는 용인의 모든 관공서와 기타 다른 단체에서도 우리의 태극기를 더욱 더 많이 게양했으면 좋겠다.

 

 사람들의 용인, 태교도시 용인에 이어 교육도시 용인의 출발은 나라사랑에서 비롯되어진다고 믿는다. 나라가 없이는 사람도, 태교도, 교육도 없질 않은가..

 

 국제학 공부를 하시는 교수님들은 우리나라가 세계 216개국 중에 대략 세계9위정도 수준에 있다고 진단한다.

이는 우리 선배들의 부지런함과 더불어 나라를 사랑했던 충절의 마음이 오늘을 오게 했다고 믿는다. 99년전 3.1절에 태극기를 손으로 만들고 가슴에 품고 죽음의 희생까지도 감내하며 조국의 독립을 외쳤던 눈물 벅찬 그날이 없었다면 우리은 지금 마음놓고 태극기를 만지지도 못했으리라..

 

 이제 대한민국을 닮고 싶어하는 많은 국가가 생길정도로 넉넉해진 우리는 선배들이 지켜낸 태극기를 아주 많이 자랑스럽게 여기저기 펄럭거려야 한다고 믿는다.

 

 태극기는 우리의 자랑이고 정체성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 용인에서 태극기로 온 시내를 덮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우리 대한민국 전체를 덮을 때를 꿈꾸면서.. 많은 가능성을 가진 용인에서 살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한다.(유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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