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EF 프로 사이클링 팀, 이탈리안 월드투어 레이스 출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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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프로 사이클링 팀, 이탈리안 월드투어 레이스 출전 거부

기사입력 2020.04.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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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반의 월드투어 팀인 EF Pro Cycling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이유로 다가올 이탈리안 레이스들인 스트라드 비앙케 (Strade Bianche), 티레노-아드리아티코 (Tirreno-Adriatico), 밀란-산레모 (Milan-Sanremo)를 출전하지 않겠다고 UCI와 이탈리아 레이스 진행본부인 RCS Sport에 문의했습니다.

벨로뉴스가 읽어본 그들의 편지는 UCI 회장인 다비드 라파르시앙과 RCS의 회장인 마우로 베그니에게 3월 2일에 보내졌습니다.

"저희는 RCS가 팀과 그 지역을 보호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방지와 예방 정책을 갖추었는지 - 우리가 만족할 만큼 - 또는, 우리 팀이 해당 레이스들에 출전하지 않는 합의를 볼 수 있을지 문의하기 위해 이 편지를 씁니다."라고 쓰였습니다. "이 레이스들은 우리 라이더들이 열정을 가지고 있는 행사들입니다 - 그 레이스들은 사이클링의 정신이 깃들어있는 행사들입니다. 그러나 건강과 안전이 우리 팀의 최우선이며, 국제 보건 기구 (WHO)의 디렉터가 월요일에 말했듯: 'COVID-19의 방지는 모든 국가에서 가장 우선적인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이 소식은 가장 처음 더 월스트리트 저널 화요일자에 실렸습니다. 해당 편지에 기재된 이름들은 EF 팀의 오랜 의료팀장인 케빈 스프라우스와 CEO 조나단 바우터스, 그리고 회장 매리 위튼버그였습니다.

"우리 팀은 경기가 열릴 지역의 공공 건강에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우리가 월드투어 팀으로써 거쳐갈 마을과 도시들의 사람들의 건강에도 책임을 느낍니다."라고 편지는 계속 읽어 내렸어갔습니다.

EF 팀이 이탈리안 레이스들을 건너 뛰고자 하는 이러한 문의는 해당 국가에서 1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밝혀짐에 따라 결정되었고, 그 확진자들이 밀라노-산레모 레이스가 치러지는 롬바르디 지방에서 많이 나왔다는 사실을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국가입니다. 로이터에 의하면 지난 24시간 동안 27명의 사람이 바이러스로 사망하였는데 이는 12일 전 처음으로 이 나라에서 확진자가 나온 후 총 사망자가 79명으로 집계된 수치입니다. 보도에 의하면 이제 이탈리아에는 2,502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북부 밀란의 베르가모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EF Pro Cycling 팀과 같은 월드투어 팀들은 월드투어 레이스에 필수적으로 참가하는 것이 라이센스 보유 조건 중 하나입니다. EF팀의 편지는 이러한 조건을 인정하면서, 레이스 관계자들이 레이스를 위한 안전 계획이 있거나 스케쥴 조정의 계획이 있다면 이에 따라 협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F 팀은 질병통제센터가 최근 이탈리아를 레벨 3으로 지정한 것을 언급하였습니다. 이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이탈리아로의 여행을 피하라는 방침을 나타내었습니다.

"우린 그런 방침을 따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스태프들과 라이더들의 건강을 지키고 바이러스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모든 라이더들과 스태프들이 해당 레이스들을 기다려왔고 준비했던 바, 이러한 편지를 쓰게 되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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