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국, 필수적인 경우 외 해외여행 자제 촉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영국, 필수적인 경우 외 해외여행 자제 촉구

기사입력 2020.04.30 13:3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Coronavirus: Britons urged to avoid non-essential travel abroad. British nationals should avoid all non-essential foreign travel to tackle the spread of coronavirus, the Foreign and Commonwealth Office (FCO) has advised.


영국, 필수적인 경우 외 해외여행 자제 촉구


해외 여행 자제를 촉구하는 도미닉 랍 영국 외무장관


영국 정부가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대응책의 일환으로 사상 처음으로 자국민에게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한 모든 해외여행 금지를 권고했다. 도미닉 랍 영국 외무장관은 17일(현지시간) 하원에 출석해 내놓은 성명을 통해 이같은 여행 자제령을 발표했다.


영국은 그동안 코비드-19가 대규모로 발발한 특정 국가나 지역에 대한 전면 여행금지 또는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한 여행금지를 권고해왔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입국 금지나 국경 통제 조치를 취하자 여행금지 대상을 전 세계로 확대했다.


영국은 일단 30일 간 적용한 뒤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랍 장관은 "영국 여행객들은 여러 나라에서 국제적 국경 통제와 봉쇄 확산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조치들의 속도와 범위는 전례가 없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BBC는 영국 외무부가 모든 해외 여행 금지를 권고한 것은 사상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외무부는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는 현재 해외에 있는 자국민이 서둘러 영국으로 돌아올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만약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이 귀국을 원할 경우 항공사나 여행사 등에 연락해 교통편을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월드저널 & worldjournal.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월드저널(worldjournal.co.kr)  |  설립 : 2018년 2월 5일  |  발행인 : 주상오 | 편집인 : 천철기 | 주소 :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장감로 6                
  • 사업자등록번호 : 776-86-00455  |  등록번호 : 경기 아 51798 | 청소년보호정책 : 지시은        
  • 대표전화 : 031)335-8005, 339-8003. 팩스 : 031)322-8869.  |  wdjnews007@naver.com
  • 회사명 : 주상건설 주식회사 | 대표 : 주상오 | 사업자번호 : 776-86-00455           
  • Copyright © 2018 월드저널 all right reserved.
월드저널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