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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트럼프 비상사태 선포에 폭등

기사입력 2020.05.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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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Street rallies after Trump declares virus emergency. Wall Street shares rallied on Friday after US President Donald Trump declared the coronavirus outbreak a national emergency, freeing up money to fight the spread of the disease.


뉴욕 증시, 트럼프 비상사태 선포에 폭등


뉴욕 증시


미국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간) 전날 기록했던 ‘1987년 이후 최대 폭락’에서 벗어나 큰 폭으로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비드-19 관련 국가 비상상태를 선포하자 상승폭이 커졌다.


이날 뉴욕 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985.00포인트(9.36%) 오른 23,185.6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230.31포인트(9.28%) 상승한 2,710.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72.43포인트(9.34%) 오른 7,874.23에 장을 마쳤다.


전날 다우 지수는 2,352.60포인트(9.99%), S&P 500지수는 260.74포인트(9.51%), 나스닥 지수는 750.25포인트(9.43%) 각각 폭락했다. 미국 뉴욕증시 120년 역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인 1987년 10월 ‘블랙 먼데이’ 이후 최대 낙폭이었다.


이날 반등은 세계 각국이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사태에 맞서 경기부양 조치에 적극 나서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 최근 낙폭이 워낙 커 기술적인 반등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비드-19와 관련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이를 통해 주 정부 등에 500억 달러의 자금에 접근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 코비드-19 검사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직후 주가는 일시적으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가 이후 상승 폭을 크게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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