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우주 스타트업 원웹(OneWeb) 대규모 인터넷 위성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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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스타트업 원웹(OneWeb) 대규모 인터넷 위성 발사

기사입력 2020.05.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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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Web increases mega-constellation to 74 satellites. The London-based start-up oneWeb launched another big batch of satellites on Saturday.


우주 스타트업 원웹(OneWeb) 대규모 인터넷 위성 발사


우주 스타트업 원웹의 인터넷 위성을 탑재한 소유즈 로켓


런던 기반 영국의 위성통신 스타트 업 원웹(OneWeb)은 토요일 또 다른 대규모 위성을 발사했다.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에서 소유즈 로켓에 실려 발사된 이 위성은 광대역 인터넷망이 구축을 위한 것이다. 지금까지 34개의 위성이 지구 위 저궤도에 떠 있다.


한편, 원웹이 야심찬 우주 계획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파산 보호를 신청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BBC는 22일(한국시간) 일본 소프트뱅크가 최대 주주로 있는 원웹이 법원에 파산보호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원웹은 높은 운영 비용과 치열한 경쟁 속에 다른 대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면서 법원에 파산보호신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웹이 법원에 파산신청을 한다면 소프트뱅크 지원 회사 중 최초의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뱅크는 원웹의 지분 약 47%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다.


원웹은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소위 저궤도 위성 제조 스타트업으로 약 33억 달러 규모의 부채 및 소프트뱅크, 에어버스, 퀄컴 등 주주들로부터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기 자본을 조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스타링크' 프로젝트, 아마존의 '프로젝트 쿠이퍼' 등 위성 인터넷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나날이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위성통신 시장은 스타트업이 진입하기에는 초기 자본이 많이 들고 불확실한 규제 환경 영향도 받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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