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미국, 코비드-19 충격 대응 제로 금리 전격 인하 등 대규모 경기 부양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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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비드-19 충격 대응 제로 금리 전격 인하 등 대규모 경기 부양책 발표

기사입력 2020.05.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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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lashes rates and launches huge stimulus programme. The US has cut interest rates to almost zero and launched a $700bn stimulus programme in a bid to protect the economy from the impact of coronavirus.


미국, 코비드-19 충격 대응 제로 금리 전격 인하 등 대규모 경기 부양책 발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15일(현지시각)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낮추는 등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다. 연준은 또 유동성 공급 확대를 위해 7천억 달러 규모의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을 사들이는 양적완화 계획을 발표했다.


미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0.00%~0.25%로 1%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오는 17일부터 이틀 간 열릴 예정인 정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이뤄졌다.


연준은 지난 3일 기준금리를 기존 1.50%~1.75%에서 1.00%~1.25%로 0.5%포인트 내렸다. 하지만, 코비드-19가 급속히 확산되자 11일 만에 제로 금리로 전격 인하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0.00~0.25%로 떨어뜨린 것은 세계 금융위기 때인 2008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연준은 또 향후 수개월 동안 최소 5천억 달러의 국채와 최소 2천억 달러의 주택저당증권을 매입하기로 했다. 시중에 유동성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연준은 미국 경제가 코비드-19 영향에서 벗어날 때까지 초저금리를 유지할 뜻을 밝혔다. 연준에 제로 금리를 압박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연준의 발표를 적극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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