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 세계 중앙은행의 제로 금리 인하 발표에도 증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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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중앙은행의 제로 금리 인하 발표에도 증시 급락

기사입력 2020.05.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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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s plunge despite global central bank action. Global stock markets have sunk again despite central banks around the world announcing a co-ordinated effort to ease the effects of the coronavirus.


전 세계 중앙은행의 제로 금리 인하 발표에도 증시 급락


뉴욕 증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가 16일 폭락세를 보였다. 뉴욕 증시는 오전 9시30분 개장과 동시에 일시적으로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주가가 급등락할 경우 15분간 매매를 중단하는 장치다.


뉴욕 주가는 이날 장중 2천800포인트까지 빠지지도 했다. 이는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개입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공포감을 진정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시장 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 연준은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응해 기준금리를 0.00%~0.25%로 1%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연준은 시장에 돈을 풀기 위해 7천억 달러 규모의 재무부 발행 국채와 주택저당 증권을 매입하기로 했다.


유럽과 아시아 증시도 급락세를 보였다. 영런 런던 증시는 전일에 비해 6% 가량 하락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도 7% 가량 빠졌다. 일본 증시의 닛케이지수는 전장보다 2.46% 내렸다.


한국 증시의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주식 매도로 전 거래일보다 56.58포인트(3.19%) 내린 1,714.86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3.72% 내렸다. 증시가 급락하면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7원 오른 달러당 1,226.0원에 마감, 2016년 3월 2일(1,227.5원) 이후 4년여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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