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라크, 로켓포 공격으로 영국군 1명, 미국인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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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로켓포 공격으로 영국군 1명, 미국인 2명 사망

기사입력 2020.05.2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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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soldier and two Americans killed in rocket attack in Iraq. Three people have been killed after a base hosting US and UK troops in Iraq was hit by a rocket attack.


이라크, 로켓포 공격으로 영국군 1명, 미국인 2명 사망


이라크 내 미군 주둔 기지 지도 


이라크 북부에 있는 타지 미군기지가 로켓포 공격을 당해 미국인 2명과 영국군 1명 등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BBC가 11일(현지시간) 전했다. 부상자 중 5명의 미군은 중상이어서 타지 부대로부터 다른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라크 주둔 미군 대변인 마일스 캐긴스 대령도 이 날 트위터를 통해 이라크의 바그다드 북부 지역인 타지의 군 기지에 15발 이상의 소형 로켓포탄이 날아와 명중했다고 밝혔다. 그 이상의 자세한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또 다른 미군 장교는 이 날 30발이 넘는 로켓포탄이 부근의 한 트럭에서 발사되었고, 그 중 18발이 부대에 명중했다고 말했다.


바그다드 바로 북쪽에 있는 타지 부대는 오랫동안 훈련소로 사용되었던 부대이다. 이라크 안에는 아직도 6000여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며, 주로 이라크 군에 대한 군사고문역과 훈련, 대테러 작전 수행을 맡고 있다.


로켓포 공격을 한 주체는 카타이브 헤즈볼라나 이란의 후원을 받는 시아파 무장단체일 것으로 추정된다. 카타이브 헤즈볼라는 지난 해 12월에도 키르쿠크의 한 군부대에 로켓포 공격을 가해서 미군 군납업자 1명이 사망했으며, 이 때문에 미군의 보복 공습을 당하기도 했다.


미군이 카타이브 헤즈볼라 근거지를 공습하자 바그다드의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이 시위대의 공격을 받았다. 이에 미국은 올 1월 3일 보복 공격으로 이란 혁명수비대 최정예 쿠드스군 사령관 거셈 솔레이마니를 바그다드에서 드론 공격으로 살해했다.


솔레이마니와 함께 피살된 아부 마흐디 알 -무한디스는 카타이브 헤즈볼라를 포함한 이라크 내 이란 후원 무장단체의 지도자였다. 카타이브 헤즈볼라는 2009년 미국무부가 해외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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